성찰과 존중

by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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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과도하게 치우쳐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듯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데에도 균형 있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얻은 깨달음은,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부족함을 깨닫는 '성찰'은 내면의 깊이를 늘려주고, 스스로를 아끼며 칭찬하는 '존중'은 그 내면의 빈 공간을 채워준다는 것.


물레 위에서 천천히 커지다가 이후에는 그 단단해진 내면에 고고함을 담아내는 항아리처럼,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은 키움과 채움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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