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

by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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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다툼이 있을 때나 혹은 상대방의 무례한 말로 화가 날 때, 그 사람을 용서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TV 속 법정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정의로움 앞에 당당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심판하거나 용서해 주듯이, 용서란 오로지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할 수 있는 행동이자 특권임을 아셔야 합니다.

즉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상대보다 나은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며, 이와는 반대로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그 사람보다 뒤처져 있다는 것을 스스로 낙인찍어버리는 것이기에 조금 더 스스로를 생각해서 용서에 관대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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