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받는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하루 1분 글 읽기]
나에 대한 이야기나 평가들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조용히 맴돈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를 알고자 해도 알 수가 없고, 나의 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라면 더더욱 알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나, 개선해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사람이 그냥 아무 말 없이 지나쳤더라면 결국에는 단점을 개선해보려는 기회도 가지지 못한 채 나는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었을 것이기에 순간적으로는 기분이 안 좋더라도 결국은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