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것을 닮을 수 있다면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닮아간다는데 나도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들을 닮아갔으면 좋겠다.

푸른 바다의 잔잔함은 나의 감정이 되고, 파란 하늘의 높음은 나의 이상이 되고, 풀빛 가득한 땅의 무거움은 나의 언어가 되어 내 안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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