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봄날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Mar 5. 2021
하도 찬바람이 오래 불길래 겨울이 안 끝나는 건가 했다. 하루는 계속 흘러가고 있는데 기다리던 것이 오지 않아서 속으로 '안 오나, 안 오나' 했는데 결국 이렇게 와버렸다.
너와 내가 걸어갈 따뜻한 봄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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