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1분 글 읽기
이상형이라는 허상
by
그리다
May 18. 2021
어떤 모양의 컵이든 담아낼 수 있는 단단함이 있어야 흘러내리는 물을 붙잡을 수 있다. 사람 사이의 인연도 이와 마찬가지다.
흘러가는 인연을 붙잡기 위해서는 온전한 형태의 마음을 스스로 갖추어야 함에도 이상형이라는 허상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어떠한 인연도 붙잡을 수 없게 된다. (2014.12.11)
keyword
인연
이상형
감성글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리다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팔로워
19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할 시간
슬픔도 소나기처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