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이 아닌 다름

by 그리다

같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난 형제자매끼리도 제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다른 환경과 경험을 가지고 성장해 온 우리는 애초에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서로의 차이들을 일방적으로 틀리다고 판단해버린다면 우리는 영영 서로를 적으로 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한다. 서로가 가진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순간을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