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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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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Jul 28. 2021
밝기만 하던 방의 불을 끄면 밝음에 익숙해져 있던 몸과 마음이 어둠에 적응하지 못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잠깐의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주변에 있는 것들의 실루엣이 보이고, 얼마의 시간이 더 지나가면 옅은 불빛에도 주변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사람은 찾아온 시련에 적응하고 헤쳐나가는 능력이 있다. 오늘 찾아온 어려움은 아주 잠시 동안 우리의 눈을 멀게 하겠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그런 어둠을 꿰뚫고 천천히 자신의 꿈을 선명하게 그려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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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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