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1분 글 읽기
버스처럼
by
그리다
Oct 24. 2021
여행을 떠나기 위해 버스 터미널에 오게 되면 가끔 하게 되는 생각이 있다. 어디로 갈지와 얼마만큼 갈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면 가만히 있어도 목적지까지 나를 데려다 놓는 버스처럼 인생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
인생의 종착지를 바꾸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 나의 선택으로 탄생한 운명이 나를 어떤 풍경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놓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
keyword
인생
운명
버스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리다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팔로워
19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아름다운 것
습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