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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Oct 26. 2021
자신은 아무런 표현이나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맞춰주길 바라는 것만큼 이기적인 일은 없다. 마음속의 답답함과 속상함이 생기는 원인을 상대방에게서만 찾으려는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남 탓을 하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모든 일은 내게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 내 탓이 아니라며 합리화하려는 마음을 매섭게 채찍질할 필요가 있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습관을 기르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올바른 의미의 '나'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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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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