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이라는 존재가 한없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토끼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판결문을 번역하며 사람 구경하기가 취미인 사법통역사. 외국어보다 한 길 사람 속이 더 어려워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고뇌한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