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grigo. 반가워요, happy dwarf.
오늘은 그동안 고생하신 '그리고' 작가님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happy dwarf' 작가님을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 다중인격자 같아서 좀 그러네요. 비유적 표현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리고로 활동하면서 '행복한 난쟁이'라는 인생의 모토를 찾게 되었으니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큰 포부로 문학계의 뱅크시가 되겠다며 시작한 필명이 작은 행복을 실천하는 happy dwarf로 바뀌게 되어 웃음만 납니다. 좋게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만족이 답이라면 저는 그러한 방향이 만족스러워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애쓰신 그리고 작가의 정신을 이어서 많은 창작활동과 더불어 happy dwarf 작가의 따뜻함도 담아보려 합니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