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드는 것보다 내 마음의 고백을 담는데 치중했기에…
자!!!!
그러고보니
딱 1년만이다
7월이 되었으니
내가 스페인에서 한국으로 온지도 1년
그래
많이 변했다
그 사이
이렇게 원하던 글들도 마무리하고
이 사진과 달리
표지를 왜 그런 사진으로 했느냐는 말이 들렸다
ㅎㅎㅎㅎㅎㅎ
그건 미술관 앞 간판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갇혀 6개월 가까이 나오지 못했었다
재회
에 단어가 그리 반가울줄이야
그래서 프라도 미술관 앞 재회라는 단어의 글을 마음에 담고 만나서 떠들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다 담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