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싹으로 오기까지가 힘들지
10일이란 시간이 흐르면 뭐가 달라질까?
주소에 대한 부분을 지역 기관에 문의하니
재외국민 부분이라 국가 기관에 문의해야 하고
은행에 들려 그림북스 사업자 통장에 대해 문의하니
그대로 두라는 말을 남기기에 그대로 따랐다
달러가 오르고 있지만,
유로는 지금까지 보았던 금액보다
엄청 올랐다
음… 스페인에서 필요한 부분을
환전을 해서 갈까? 고민하던 부분이 사라졌다
안하고 안 가져가는 것이 정답일 뿐 ㅎㅎㅎ
그런데 툭!!! 하고 탁자 위에 건네주었던
내가 스페인에서 가지고 들어온 거라며
건네는 미소에는 “걱정할 거 없어”라는
말을 하는듯 담겨 있었다
짐 고민도 과감히 #미니멀라이프 삶으로 줄였고
살아야 할 집도 지인이 짠~~~ 하고 연락을 주어
고민이 사라졌다
일해야 할 곳도 몸 담았던 회사의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심으로 해결 되었다
모든 것이 더디고
모든 것이 답답한 듯 보이나
때와 기한이 차면,
열릴 것은 열리고, 찾아올 것은 찾아옴을 다시 깨닫는다
작은 싹으로 오기까지가 힘들지
피어난 이상 자라는 건
내 의지의 축적된 에너지로
행복함을 민들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