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를 이루며 넘나들 때
“가장 아름답다.”는 말은
그 의미가
내 내면에 깊은 울림이 되었다는 것
그렇다면
모든 stigma가 역시
내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진동이라는 것이겠지
삶의 공감과 균형은
이 파장이 서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쾌재를 부르게 되리라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