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을 통해 드러난다.
언제부터인가?
내 의지가 중요해졌다.
그 선을 넘으면
자신의 인권이 침해당했다 한다.
그러면서
여전히 큰 음악
여전한 뿌연 안개
개인적으로는 뭐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동체가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건
“1%의 법칙”, “secreto”에서나 주장하는 바
자신이 대우 받는 방법은
언어를 통해 드러나며
행동을 통해 드러나며
가치관과 편견
그리고
선입견을 통해 드러난다.
늘 접하는 수많은 시간 속
통계치를 눌 부정해 왔지만
시간은 나에게
수치의 세상 속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남을 보여준다.
그래서
떨어지는 빗 방울에
마음도 씻어 버리고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내일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