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지으며 순간 순간을 보낸다.
만남의 첫 순간
#선입견 #편견 이
작동을 한다.
여행은
새로움이며
무엇을 얻기 위함이다.
그런데
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낯설고 새로운 곳임에도
안내하는 이의 모든 말은 메아리처럼
자신이 담겨야 할 일에
정말 열정적이다.
설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거기서 무얼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생각 하는 듯
귀 기울여 듣는 이들 앞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며
셔터를 스스럼 없이 누르며
타인의 공간을 넘나들면서도
내가 기준이 된 듯 보이는 상황이 많다.
그래도
늘
뒤에서
묵묵히 참으며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가이드에게 집중하는
저들이 있기에
늘
미소 지으며
순간 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