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

100년도 못 살면서 말이다.

by jairo

삶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 본다.


그러나


누리려는 이는

극히

일부분임을 보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그 이유는

내 사고에

세계를 맞추려 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먼지보다 못한 우리인데

왜 이리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걸까?


들여다보면

결국

인간이라는 것 뿐인데


100년도 못 살면서 말이다.


그래서

더 악착깉이

나를 드러내고 싶은

악마의 열매를

거부하지 못하는 것인가?


에궁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다.


@namu.art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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