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같이…
세월의 깊이는
흐르는 물줄기가 아닌
품에 안아 버리는
강과 같다.
그래서
어떠한 흔들림이 와도
무던하게
던져진 돌까지도
품어 버리는 것이다.
나무가 그랬듯이
바다가 그랬듯이
세상의 모든 원리는
결국
수용의 능력이다.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