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돌린다.
그래…
누구나 그럴 수 있지
그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행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측은지심이
바라보며
밀려온다.
아직도
여유를 찾아 떠난
돈키호테를 모른채
산초와 친구들이니
웃음 짓고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