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이 될지 모를 이 여행에

아쉬움이 남기를…

by jairo

판단은 순간이다.

하지만

그 판단이 곧 배려와 베풂

그리고 나눔의 서막이 된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모두가 편안하게 웃게는 할 수 있다


그걸 귀찮아하면

여행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게 된다


가이드를 하며 늘 마음에 품는다


단 한번이 될지 모를 이 여행에

아쉬움이 남기를…


그래야

멋진 여행으로 마무리 했다는

마음의 부드러움이 밀려올테니…


이제

2024년도도 그렇게 해보자


토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