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주일 간의 여정을 마치며
마음에
만감이 교차하고
오후에
새로이 만나게 될 이들을 기대하며
2틀간 머물게 될
호텔 로비에서
오랜만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려 본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1. 아내와 두 공주
2. 여헹 중 만난 한국에서 다시 만난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1. 한 잔의 카페 솔로와
2. 책 힌 권
이 세상 모두를 가진 내가 되었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