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말았다.
“이까짓 걸로 누구 코에 붙이라고…”
선의를 베풀었더니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라며 자랑하던 분이
내 뱉은 말이었다.
스페인에서 작은 거에도 고마워하는
선생님들을 보다
한국의 이런 교사를 보니
뭔 말이 필요할까? 싶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