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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남 Mar 27. 2021

거울 속의 너와 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매일이 달라지고,

하루하루 모든 것이 천천히 변해가지만,

늘 그 자리에서 처음과 같이

온전한 나를 똑바로 봐주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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