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갑차기 차에 태우더니 정처 없이 달리던 고속도로
그 끝에 펼쳐진 포항 바다.
그 남자와 그 남자의 따뜻한 일상과 순간을 그립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