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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남 May 19. 2021

너와 나만의 색

 ,  , 너와 나의 색으로

물들여 가는 우리의 순간들.

어제의 너, 내일의 내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의 너와 나만이 낼 수 있는,

다시 만들  없는 특별한 .

One, two, our moments colored with you and me.

Not yesterday's you, not tomorrow's me.

Only this moment, you and I can make this that special color that cannot be re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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