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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남 Mar 18. 2021

보라빛 밤

하루가 너무 힘들었던 날,

낮 시간 동안 니가 너무 그리웠던 날,

세상에 시달리고 오늘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날,

그런 날들도 왠지 너를 보면

나는 다 괜찮아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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