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각형 인간> 이은경 작가, 5월 출간

원고 기획부터 출판사 계약까지 첫 번째 이야기

by 오각형 인간

"안녕하세요.

5월 출간될 오각형 인간의 저자 이은경입니다.

오각형 인간의 원고를 기획하고 집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출판사 계약까지의 과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중 오늘은 기획과 집필 과정부터 알아볼게요!"


저는 2024년을 100일 정도 남겨두고 이 100일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제 눈에 띄게 된 것이 바로 책과 강연의 백일 백 문장 글쓰기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바로 이 글쓰기 프로젝트 4기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100일 동안 나에게 다가온 문장을 발전시켜 나만의 글을 써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알게 된 책과 강연에 관심이 생겨, 이어 책과 강연 홈페이지를 탐색하다 연구생 제도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이곳이 바로 내가 원하던 곳이란 생각과 함께 여기서 종이책 출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연구생 제도에 가입하기 전에 상담 코칭이라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이 상담은 연구생 제도에 가입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상담을 받기 전부터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상담을 받았고, 상담 후에도 큰마음의 변화 없이 바로 연구생이 되었습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평소 종이책 출간을 목표로 매일 서점을 들러 출판사 이메일 주소를 모은다는 작은 실천을 이어오고 있었기에, 투고까지 진행해 주는 이 연구생 제도는 제에게 빠르게 출간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2024년 여름, <365일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정보성 전자책을 제작해 크몽에 등록했습니다. 이 전자책은 저에게 더 큰 꿈을 품게 만들었죠. 언젠가 나의 꿈을 모두 이룬 이후에 그 과정을 책으로 출간하겠다는 꿈은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당장 종이책 출간에 도전해 볼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을 제작 후, 크몽에 등록한 상태에서 초반 지인들의 구매 외에는 멈춰있는 모습을 보자, 너무 작은 시장 속에 내 전자책이 갇혀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를 어떻게 알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자연스레 종이책 출간이라는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책과 강연의 44기 연구생이 되면서 이정훈 대표님과의 기획 과정을 거쳐나갔습니다. 연구생 제도의 전체 25회 코칭 중에서 저는 단 12회차 코칭만에 코칭을 마치고 바로 투고로 이어졌는데, 그중에서 5회는 기획 과정에 소요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저의 전자책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획을 덧입혀 체력을 만드는 방법을 저의 24시간 루틴 생활에 맞게 시간의 흐름대로 '24시간 체력 기록부'와 같은 식으로 구성할 생각이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 저의 24시간 루틴 생활을 시간 순으로 제출한 과제 속에서 이정훈 대표님은 의문을 품고 다음 코칭 때 저에게 질문하셨습니다. 24시간 저의 생활 중에 퇴근 후 무인 편의점을 관리하는 부분을 발견하시고, 안정적인 공무원이 왜 수익에 집착하는지를 질문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앞으로의 2030년 계획과 방향성에 대해서 알게 되셨고, 기획은 다시 새롭게 이어졌습니다.


"작가님을 체력으로만 보여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저의 생활 중에 마인드 관리하는 측면이 더욱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여기에 경제적인 측면, 안정적인 직장 생활까지 반영해 최종적으로 책의 방향이 다시 결정되었습니다. <마인드, 도전, 돈, 건강, 일>이라는 인생의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저의 삶 전반에 대해 보여주기로 하면서, 5회차의 코칭을 거쳐 원하는 기획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집필 방향이 정해지자, 저는 더욱 속력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빠르게 목차를 구성해 갔고, 그렇게 구성된 목차를 바탕으로 하루에 어느 정도의 분량으로, 언제까지 집필을 마칠 것인지를 정해나갔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그대로 실천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매일 새벽, 긍정 확언과 시각화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집필 과정에서도 2025년 1월 31일까지 초고를 완성하겠다는 명확한 계획 하에 매일매일을 집필에 온정신을 집중시켰습니다. 새벽 명상 중에도 떠오르는 생각들을 놓칠세라, 급하게 핸드폰 메모장에 메모해 두었고, 직장에서 점심 식사 후 산책하며 걸으면서도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았습니다. 어떤 날은 걸으면서 아예 한 꼭지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바로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도서관 마감 시간까지 매일매일 원고 집필을 이어갔습니다. 주말에는 하루 온종일 아침부터 마감 시간 22시까지 집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떤 날은 마감 시간인지도 모르고 집중하다 도서관 관리하시는 분을 통해 1분을 남겨두고 부랴부랴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도 쉼 없이 집필을 이어오자, 저는 정말 신기하게도 매일 새벽의 긍정 확언과 시각화대로 원고의 마지막 페이지를 1월 31일에 작성하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2024년 11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했던 집필은 정확히 2025년 1월 31일에 마무리하며 2개월 반이라는 비교적 빠른 기간에 집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정훈 대표님은 매 코칭 시마다 제 원고를 읽으시고, 이미 퇴고가 다 된 상태의 글 같다고 하셨습니다. 코칭 때 주로 잡아주시는 것이 각 꼭지마다 주제의식이 있는지, 사례가 적절한지, 글 구성의 흐름이 괜찮은지, 그리고 교정 교열을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제 글은 그런 부분이 모두 되어 있어서 따로 손댈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코칭 글을 올리기 전, 퇴고를 수차례 하고 업로드한 게 다 드러난다고 하셨고, 글이 가독성이 좋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내용적으로도 독자로서 매우 공감되고 경험에 의한 글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힌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매 회차 칭찬을 받으며, 제가 썼던 그대로 마지막 집필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정훈 대표님께서는 이대로 바로 투고해도 좋을만큼 괜찮다고 하셨지만, 집필하면서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을 따로 메모해 두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며 퇴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2주간의 퇴고를 거쳐 최종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월 중순, 책과 강연에 최종 원고를 보내드렸고, 이정훈 대표님께서는 많은 출판사에서 제 원고에 감동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많으셨다고, 이제는 작가님께서 하실 일은 모두 끝났다고, 이후 투고 과정은 책과 강연의 몫이라고 하셨습니다.(감동)


비교적 짧은 시간 빠르게 이루어졌지만, 제 노력만큼은 하루 중 모든 시간을, 봄에 종이책 출간이라는 목표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원하는 시기,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집필된 저의 책 <오각형 인간>이 5월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목에서의 궁금증을 느끼고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네요.

곧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오각형 인간>을 기대해 주세요!"




▼오각형 인간되기 프로젝트 참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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