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플래티어 IDT 부문 사장
많은 기업들이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찾는다. 이를 통해 조직의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겠다는 구호가 빗발친다.
여기서 궁금해진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기업부터 야심만만한 스타트업이 대부분 달려들고 있는 DT는 과연 불리운 횟수만큼 쉽고 간단한 액션플랜일까.
‘DT 마법사’ 한상훈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장을 5월 26일 서울 문정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한상훈 사장은 IBM, 컴팩, HP를 거쳐 소프트웨어 공학 솔루션 공급 기업인 모우소프트를 창업한 후 인수합병을 거쳐 현재 플래티어 IDT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이어진 DT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이 주 업무다. 방탄소년단의 하이브, 카카오 및 국내 4대 그룹의 DT 현장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 DT 마법사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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