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 이후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확산하며 디지털 협업 체계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이전보다 늘었는데요.
플래티어의 IDT 사업부문 수장이신 한상훈 사장님께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인터뷰가 발행되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디지털 전환' 성공의 키는 과연 무엇인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실까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전환(DT)은 산업계의 화두다. 재택근무가 확산하며 디지털 협업 체계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이전보다 늘었다. 디지털전환 사업을 확장 중인 플래티어에겐 기회의 시기다.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CM과 조직 내 협업 플랫폼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IDT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주력 사업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커머스 부문이다.
하지만 2019년 모우소프트와의 합병 이후 해외 개발사의 협업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플랫폼 구축을 제공하는 IDT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았다. IDT 부문은 아틀라시안을 비롯한 해외 유명 개발사들의 협업 관련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업 고객들에 협업 플랫폼과 컨설팅을 제공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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