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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래티어 PLATEER Apr 12. 2022

['22.4.12]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외식 대신 밀키트"…대기업도 편의점도 신메뉴 출시, M&A 투자


3월 외식 물가 상승률이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를 대체할 가정간편식(HMR‧밀키트)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기업들은 앞다퉈 신메뉴 출시에 나섰고, 기업 인수합병(M&A)은 물론 밀키트 관련 회사에 지분 투자를 늘리고 있다. 편의점들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705


 쿠팡, 라방·광고 조직 통합…오픈마켓 시너지


쿠팡이 라이브커머스 조직을 광고사업 전담 조직 산하로 흡수 통합했다. 쿠팡라이브를 오픈마켓 입점 판매자 매출 증진을 위한 마케팅 광고 솔루션으로 활용하겠다는 판단이다. 쿠팡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쿠팡라이브 사업을 담당하던 쿠팡라이브그룹(CLG)을 쿠팡미디어그룹(CMG) 산하 조직으로 편제했다…


출처=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20411000095


 머스크, 트위터 적대적 M&A 나설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 업체 트위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머스크가 자신이 트위터를 개혁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자신의 M&A 시도를 막는 이사진 합류를 거부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 M&A 시도에 나설지 여부는 불확실해 앞으로 한동안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M&A 시도 같은 것은 처음부터 없다는 말도 나온다…


출처=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4120356000732


 쿠팡 따라가는 당근마켓…지난해 쓴 돈, 번 돈의 2배


당근마켓의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영업비용이 매출의 2배가 넘는다. 사측은 필요한 적자라고 말하지만, 시장에선 반신반의하는 반응이 나온다. 긴 시간 적자를 감당할 만큼 투자시장 여건이 녹록지는 않기 때문이다…매출 대부분이 광고수익에서 나왔다. 지난해 광고로 벌어들인 수익은 254억7432만원이었다.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당근마켓은 사용자가 올린 중고거래 게시물 목록에 지역광고를 끼워 넣어 수익을 내고 있다…


출처=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2022/04/10/it/general/20220410140306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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