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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래티어 PLATEER Apr 13. 2022

['22.4.13]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새벽배송 없앤 롯데온, 출범 2주년 여전히 ‘시행착오’ 중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이 2년 만에 새벽배송 사업을 철수한다. 고객 호응이 더 높은 ‘바로배송’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롯데온은 이달 출범 2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시장에 안착한 주력 서비스가 부재하고, 여전히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다. 나영호 대표 체제 1주년에 돌입한 롯데온이 빠른배송을 통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과제다…


출처=디지털데일리



 “검증된 시장에만 진출해 끝장을 본다”…현대백화점의 M&A 성공 방정식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인수·합병(M&A) 질주는 올해도 이어졌다. 이번엔 가구·매트리스 기업인 지누스를 손에 넣었다. 지누스의 매출은 약 1조원이다. 그중 97%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다. 인수액은 약 9000억원이다. 현대백화점 창사 이후 최대 규모다. 아직 계약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시장에서는 장밋빛 전망이 쏟아진다. ‘검증된 사업에만 투자하고 진출한 사업에서는 끝장을 본다’는 정 회장의 M&A 전략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출처=매거진한경



 최수연 네이버 대표 "5년 내 매출 15조원 돌파할 것"


최수연 네이버 신임대표가 5년 내 전 세계 사용자 10억명을 확보하고 매출 15조원을 돌파하겠다고 선언했다. 네이버는 13일 오전 제2사옥인 '1784'에서 네이버 밋업(Meetup)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수연 대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여해 네이버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이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 리더십, 국내외 파트너십의 시너지를 통해 '멀티플' 성장을 만들어내는 글로벌3.0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출처=매일경제



 콘텐츠 시장 '넘버2' 등극한 카카오엔터…6년 만에 폭풍성장한 비결은


6년 전만 해도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카카오 그룹의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전신인 포도트리를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2016년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카카오가 그해 음원 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문화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출처=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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