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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래티어 PLATEER Apr 15. 2022

['22.4.15]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롯데온 이어 BGF도 새벽배송 접는다…헬로네이처, B2B로 전환


최근 롯데온이 새벽배송사업 철수를 발표한데 이어 BGF의 헬로네이처도 새벽배송 사업을 중단한다. BGF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 사업을 종료하고 B2B 사업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BGF네트웍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헬로네이처 지분 100% 인수 건을 최종 승인하고 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 헬로네이처 지분은 BGF 50.1%, 11번가 49.9%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헤럴드경제



 판 커진 메타버스에 탑승하라, 불붙은 ‘쩐의 전쟁’


일본 소니그룹과 덴마크 레고의 모기업 커크비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협업 강화를 위해 미국 게임사 에픽게임스에 총 20억달러(약 2조4530억원)를 투자한다고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소니가 이번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투자한 금액은 약 1조 8000억원으로, 이로써 에픽게임스 지분 4.9%를 보유하게 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메타버스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게임, 음악, 영화 등을 융합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조선일보



 35억에 샀는데 1년 지나자 1000만원…참혹한 'NFT 급락'


트위터에 올라온 첫 번째 트윗의 NFT가 290만달러(약 35억7000만원)에 팔린지 약 1년 만에 다시 시장에 나왔지만 현재까지 최고 입찰가가 1만달러(약 123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2006년 3월 최초로 올린 트위터의 NFT(대체불가능한토큰)가 거래소 ‘오픈씨(OpenSea)’ 경매에 올라온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이전 판매 가격보다 가치가 폭락했다…


출처=중앙일보



 이커머스 페이 전쟁 "카카오 일단 우위"…후발주자는 맹추격


카카오페이가 치열한 이커머스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서 최대 규모 선불충전금을 유치해 승기를 잡았다. 다만 GS페이, 이페이 등 후발주자들이 맹추격하고 있어 올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선불충전금이란 소비자가 쇼핑 전 간편결제 시스템에 넣어둔 충전금을 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하면서 충전금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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