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iTsight_플래티어 IDT사업부문 이은주 기술위원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지디넷코리아 잇사이트 웨비나에서 'IaC(코드형인프라)'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효율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IDT 사업부문의 이은주 기술위원님이 연사로 나섰는데요.
IaC는 코드를 통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배포하는 방식으로, DevOps(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 모범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IaC를 도입하면 모든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코드로 표준화할 수 있어 안정적인 배포와 서비스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IaC를 쉽고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툴은 무엇이 있을까요?
플래티어는 그 정답을 HashiCorp의 Terraform에서 찾습니다.
Terraform은 인프라 서비스 생애주기를 자동화하며, 모든 작업을 코드로 표준화해 에러를 없애고 작업 지연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디넷코리아 잇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목차>
1. DevOps 정의
2. Terraform 설명
3. Terraform 데모
4. 적용 효과
이은주 기술위원
(주)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 이은주 기술위원은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인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에서 CloudBees, HashiCorp 등의 데브옵스 솔루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플래티어의 지디넷코리아 잇사이트 웨비나>
1. 이커머스의 미래와 D2C (Direct to Consumer)
2. IT관점에서의 Digital Transformation
3. 플래티어와 함께 CI/CD로 칼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