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감사합니다. ^^

by 그로잉맘 이다랑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들을 위로하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로잉맘육아에세이

#엄마가읽는아동발달심리학

#놀이의정석

#맘타트업성공기




2015년 11월, 글을 시작하도록

이 공간을 만들어준

브런치에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때때로 주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