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중요성, 나는 왜 일을 하는가?

by 꾸주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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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왜 워킹맘을 하고 있는 걸까?

일하는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나는 근본적으로 나를 위해 일한다.

돈을 벌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일을 통해 얻는 보람도 너무 좋다.

시간강사로 일을 하고 있지만 시간적인 자유가 있어서 좋다. 나는 '선생님'의 직업이 좋다.

일하는 것이 성장의 시간, 의미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나는 일을 한다.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교육하면서 어머님들과의 상담에서도 내가 성숙해진다. 상담 스킬도 늘어나며 아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는 금수저는 아니지만 흙수저도 아니다.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은수저처럼 자라왔다. 그래서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수십 년 후 우리 아이에게 금수저 마인드를 전해주고 싶어 경제공부를 하고 있다.

내가 성공한 전문가가 되어 내 덕에 가족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남편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였고 일을 통해 나를 성장시켜가고 있다. 나는 충분히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명확한 사람이다.



남편을 고위직으로 만들 자신도 없다면
아이를 전문직으로 만드는 대신 엄마인 내가 고위직이 되고,
전문직이 되자.
<기적을 만드는 책 읽기 중에서>




나는 일을 하며 내가 읽고 싶은 책을 하며 배우고 싶거나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일이 가져다주는 유익은 너무 크다. 거실을 서재처럼 꾸미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자유로운 시간이 있는 만큼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책도 읽고, 글도 쓸 수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딸이 어린이집에서 엄마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는 선생님이에요. 그리고 책을 좋아해요"라고 했다고 한다. 엄마가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딸이 나는 좋다. 그래서 앞으로도 쭉 아이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 책과 가까운 사람은 분명 좋은 사람일 거라는 나의 생각이 아직까지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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