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남의 밥 줄 끊지 마라
가볍게 쉬이 가려하지 마라
시대가 바뀌어도 모양새가 달라져도
결국 본질은 바뀌지도 않더라
사람이 만들더라 사람이더라
누군가의 설레던 그 밤 그 이야기를
함부로 가져다가 쓰지 마라
애써 외면했던 성공의 그림자마저
모두 네 것이다 네 몫이다
너의 색깔로 너의 언어로 삶을 이야기하자
야~야~ 괜찮겠지 하지 마라
눈감고 '딱! 한 번만..' 하지 마라
시대가 바뀌어도 모양새가 달라져도
결국 본질은 바뀌지도 않더라
사람이 알더라 알아내더라
가볍게 흘려보낸 너의 일상 그 하루가
누군가의 삶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애써 외면했던 그날의 유혹마저
모두 네 것이다 네 몫이다
너의 악기로 너의 노래로 삶을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