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랫동안 틀에 갇힌 자유분방한 새는 어쩌면,
나는 법을 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틀이 벌어지는 순간
새는,
틈을 놓치지 않고 결국
비상한다
여행과 영화, 책을 좋아하고 세상에 대한 따듯한 관심을 가지려 애씁니다. 여전히 처음인 것이 많아 뚝딱 거리지만 매일 낯선 곳을 여행하듯 마음 설레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