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빛의 밝기가 빛의 가치와 비례하진 않습니다. 저의 역할이 음지의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씨면...족합니다. 이젠 더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직장인모험가 & 오지레이서, 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난 19년 동안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들고 있다. 하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