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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문 밖에 있다
2024년 마지막 송년회 with 우리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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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생각
Jan 1. 2025
어제 선천(인사동)에서 '우리글진흥원' 임원진&강사진 송년회를 가졌어요.
혼돈으로 점철된 2024년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채 저물고 있네요.
2025년 을사년(乙巳年)에는 일상 회복 넘어 도약하는 나날이 되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위기 때마다 거듭난 우리 국민의 근성을 믿으니까요. 대한민국 퐈이팅~!!!
경수생각 with 우리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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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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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저자
직장인모험가 & 오지레이서, 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난 19년 동안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들고 있다. 하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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