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선수의 싸인을 받지 않는이유.

2024.3

by 거꾸로 생각

아마도 수십년안에 또 볼수 있을까 하는 우리나라 축구 선수의 유럽 리그에서의 활약이다.

손흥민 선수의 활약은 쉽게 얻어진 활약이 아니라 노력과 자제의 마인드로 이루어진 결실이다.

인성또한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한국의 위신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두손을 사용하는 예의바름 그리고 경기장 휴지까지 줍는등의 모습은 전세계에 팬들을 날로 더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현재 한국인들은 영국을 여행지로 잡고 그의 구단 경기장을 투어하고 방문하는것이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경기장내의 고가 좌석을 잘 구하여 좋은 위치에서 관람하기도 그 모습이 영상으로 보여지도 한다.

이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니다.

우리는 손흥민 선수가 더 오래동안, 더 많은 기간을 보아야 한다. 지금도 팀내 적지 않은 나이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를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보아야 한다.


손흥민 선수의 훈련장에는 줄이 생긴다고 한다. 그럼 손흥민 선수가 일부러 그 동선까지 나와서 싸인을 해주고 들어간다한다. 이런한 모습을 나도 영상에서 보았다. 아마도 락커나 연습장에서 차없이 동선까지 걸어 나오려면 꽤나 멀텐데 말이다. 내가본 영상에는 날씨가 추운지 손흥민 선수가 추위를 느끼며 싸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았다 물론 팬들은 두툼한 옷을 입었고, 정말 손흥민 선수는 버선바람에 나온것이다.


선수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지나친 소유 즉 싸인과 일대인 사진촬영등으로 가져가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손흥민 팬의 수가 아마 수만,수십만이 넘을텐데 보는 사람마다 싸인을 해달라하고 사진을 찍자하고 하는것은 팬심이 좋다는것 선수에 대한 우리의 지나친 소유욕이 아닐까?


그런 시간에 조금더 쉬게 하고 조금더 편안하게, 조금더 컨디션 조절할수 있게 하여 더욱더 오래 그의 경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 훈련장 밖 동선의 좌표까지 공유하여 다친손가락으로 싸인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나는 손흥민 앞에서 만나도 절대 싸인을 받지 않을것이다. 그냥 멀리서 가슴깊이 국격을 높인, 코리아를 알린, 한국의 예의를 알린, 한국인의 능력을 알린 선수에게, 마음속으로 감사를 표시하고 박수를 칠것이다.

화면 캡처 2024-03-16 231326.jpg

'다들 한마음'으로 그를 놓아 줍시다. 내품안에서 벗어나 훨훨 뛸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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