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샴푸통의 놀라운 변신! 욕실 청소 활용법

by 꿀팁존

욕실에서 샴푸를 다 사용한 후 남은 샴푸통, 그냥 버리기 아깝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샴푸는 세정력이 뛰어나고 거품이 풍부해 청소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욕실 청소를 할 때 샴푸에 약간의 베이킹소다를 섞으면 친환경적인 다목적 세제로 변신하는데요. 일반 욕실 세제와 달리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적어 손에 부담이 적고, 은은한 샴푸 향이 남아 쾌적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남은 샴푸를 끝까지 활용하면서 플라스틱 통을 재사용하니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죠.


이번 글에서는 다 쓴 샴푸통을 활용해 효과적인 욕실 청소제를 만드는 방법과 그 활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다 쓴 샴푸통의 놀라운 변신! 욕실 청소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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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방법

다 쓴 샴푸통을 활용한 청소 세제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샴푸통 속에 남아 있는 샴푸가 약간 남도록 하고, 그 안에 베이킹소다 1스푼을 넣어줍니다. 이후, 미온수를 적당량 채운 뒤 뚜껑을 단단히 닫고 충분히 흔들어 주면 샴푸와 베이킹소다가 고르게 섞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며, 청소에 효과적인 세정제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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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욕조, 타일 청소

샴푸와 베이킹소다가 결합된 용액은 강력한 세정 효과를 발휘해 욕실 곳곳의 물때와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나 욕조, 타일 등에 용액을 직접 뿌린 후 수세미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오염이 효과적으로 닦여 나갑니다. 특히 샴푸의 거품이 풍성하게 형성되어 찌든 때를 부드럽게 녹여주며, 베이킹소다의 약한 연마 작용이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일반 세제보다 자극이 적고 은은한 향이 남아 쾌적한 청소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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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및 거울 얼룩 제거

샴푸와 베이킹소다를 섞은 용액은 욕실 거울과 수도꼭지의 물자국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에 용액을 적당히 묻힌 뒤 표면을 닦아주면 얼룩이 말끔히 사라지고, 광택까지 살아납니다. 특히 샴푸의 세정 성분이 잔여 오염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며, 베이킹소다가 연마 효과를 더해 반짝이는 마무리를 도와줍니다. 거울에 남은 물자국이나 흐릿한 얼룩도 쉽게 닦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주면 더욱 맑고 깨끗한 광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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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청소

샴푸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용액은 배수구 청소에도 효과적입니다. 배수구 주변과 내부에 용액을 충분히 뿌린 후 약 10분간 그대로 두면, 샴푸의 세정 성분과 베이킹소다의 탈취 효과가 결합되어 오염물 제거와 악취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뜨거운 물을 흘려 보내면서 남은 찌꺼기를 씻어내면 더욱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수구 안쪽의 기름때나 비누 찌꺼기도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배수 속도가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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