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썰 때 눈물 안 흘리는 초간단 꿀팁 4가지

by 꿀팁존

양파를 손질할 때 눈물이 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양파를 썰 때 매운 성분 때문에 눈이 따갑고 눈물이 나는 불편함을 겪습니다.


이는 양파를 자를 때 나오는 황화합물(알리네이스) 때문인데,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눈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간단한 방법만 실천하면 이러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하거나, 찬물에 담그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은 손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양파를 썰 때 눈물 없이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양파 썰 때 눈물 안 흘리는 초간단 꿀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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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활용하기

양파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매운 성분이 줄어들어 눈이 덜 매워집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파를 껍질째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담고 20~30초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이후 껍질을 벗기고 썰면 매운 성분이 약해져 눈물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단, 너무 오래 돌리면 양파의 식감이 무를 수 있으므로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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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담가두기

양파의 매운 성분은 물에 녹는 성질이 있어 찬물에 담가두면 눈물이 덜 나게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며, 양파의 껍질을 벗긴 후 반으로 잘라 찬물에 약 10분간 담가두면 됩니다. 이후 썰기 전에 물기를 닦아주면 매운맛이 줄어든 상태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양파를 미리 썰어서 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더욱 빠지므로 생양파 절임을 만들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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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오일 발라서 썰기

칼날에 오일을 바르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줄여 눈물이 덜 나게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며, 키친타월에 올리브유를 살짝 묻힌 후 칼날에 얇게 펴 바르면 됩니다. 이렇게 준비한 칼로 양파를 썰면 매운 성분이 공기 중에 덜 퍼져 눈의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양파뿐만 아니라 마늘, 파, 고추 등 매운 식재료를 썰 때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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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한 양파 사용하기

차가운 양파는 매운 성분이 덜 퍼지기 때문에 눈물이 나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양파를 사용하기 30분~1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차가워진 상태에서 썰 수 있어 눈의 자극이 줄어듭니다. 만약 급하게 사용할 경우, 10분 정도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별한 도구 없이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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