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김서림을 줄이는 세척과 관리 방법

by 꿀팁존

안경을 쓰다 보면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김서림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안경에 김이 서려 불편함을 겪게 되죠. 이 현상은 수증기 분자들이 렌즈 표면에 맺히는 것으로, 렌즈와 공기 온도의 차이가 클수록 더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안경에 코팅이 되어 있다면 수증기 분자들이 덜 뭉치게 되어, 김서림을 다소 완화할 수 있지만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경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서림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세척과 관리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경 김서림을 줄이는 세척과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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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김서림의 원리

안경에 김이 서리는 현상은 수증기 분자들이 렌즈 표면에 응결되면서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보통 온도차로 인해 발생하는데, 차가운 공기가 따뜻한 렌즈와 접촉할 때 수증기가 렌즈 표면에 맺히게 됩니다. 특히 안경에 코팅이 되어 있다면 수증기가 알갱이들이 뭉치는 현상이 완화되어 김서림이 덜 발생합니다. 그래서 김서림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가 중요하며, 안경을 더 깨끗하고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적절한 세척과 코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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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를 이용한 세척 방법

김서림을 줄이는 데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안경을 세척하는 것입니다. 수돗물에 주방세제 1~2방울을 떨어뜨리고 손으로 섞어주세요. 주방세제는 중성세제라서 세정 효과가 좋고, 안경 렌즈에 기스나 손상이 생기지 않아 안전합니다. 세제가 거품을 일으킬 정도로 섞은 후에는 안경을 가볍게 흔들며 세척합니다. 특히 안경 코패드와 안경 다리 부분도 세제에 담가서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피지나 먼지가 자주 쌓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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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후 헹구기와 물기 제거

안경을 충분히 세척한 후에는 흐르는 찬물로 헹구어 주세요. 뜨거운 물은 렌즈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찬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내세요. 이때 물기를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면서도, 렌즈에 기스가 나지 않게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에는, 안경 닦는 천에 바세린을 소량 발라서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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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을 이용한 김서림 방지

마지막으로, 바세린을 안경 닦는 천에 소량만 묻혀서 안경을 닦아주면 됩니다.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번들거리기 때문에 아주 적은 양만 사용해야 합니다. 바세린은 안경 표면에 코팅 효과를 주어, 온도차에 의한 수증기 응결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안경을 관리하면, 외부와 내부 온도 차이가 커도 수증기가 렌즈에 응결되지 않아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안경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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