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다시 싱싱하게! 시들어진 상추 되살리는 방법

by 꿀팁존

상추는 신선할 때 그 맛과 식감이 뛰어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방 시들고 축 처지기 쉬운 식품입니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해도 며칠만 지나면 상추의 잎이 시들어지며, 처음의 신선함을 잃게 됩니다. 이런 시들어진 상추를 그냥 버리기보다는, 특별한 방법을 통해 다시 싱싱하게 되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실제로, 세척법을 바꿔주기만 하면 상추가 빠르게 살아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들어진 상추를 다시 신선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데요, 이 방법을 활용하면 상추를 더욱 오래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상추를 다시 싱싱하게 만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상추 다시 싱싱하게! 시들어진 상추 되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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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진 상추, 왜 금방 시들어지나?

냉장고에서 보관된 상추는 며칠만 지나면 쉽게 시들고 축 처지기 마련입니다. 신선할 때는 아삭하고 푸른 색이 돋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추의 수분이 빠져나가며 금세 상태가 나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상추가 시들었다고 해서 바로 버리지는 마세요. 시든 상추도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하면 다시 싱싱하게 되살릴 수 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세척법을 바꾸는 것인데, 물 온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상추가 신선하게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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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로 상추 살리기

시든 상추를 살리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따뜻한 물에 상추를 담그는 방법인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상추가 다시 싱싱해질 수 있습니다.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의 온도는 약 50도로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끓인 물과 찬물을 5:5 비율로 섞어 온도를 맞추세요. 만약 물이 너무 뜨겁다면 찬물을 더 추가해서 온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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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 간 상추를 2~3분간 담가두기

상추를 준비한 따뜻한 물에 넣고 2~3분 정도 담가두면 신기하게도 상추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추의 잎이 차차 살아나는 것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추를 물에서 꺼내서 흔들어 씻어주세요. 그 후에는 찬물이나 얼음물에 빠르게 헹궈 잔여물이 없도록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처리하면 상추가 다시 푸르고 빳빳한 상태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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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게 되살아난 상추 즐기기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갓 사온 상추처럼 싱싱하게 살아나게 됩니다. 세척 온도만 바꿨을 뿐인데 상추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살린 상추는 쌈을 싸먹거나 샐러드로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시들어 가는 상추를 버리지 말고 따뜻한 물로 관리하여, 신선한 상태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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