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얼룩 걱정 끝! 바셀린으로 수전 코팅하는 방법

by 꿀팁존

세면대 수전은 매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물 얼룩이 쉽게 생기고, 자주 닦아도 금방 다시 지저분해지기 쉽습니다. 표면이 반짝이는 재질이라 더 눈에 띄고, 물자국이 남을 때마다 번거롭게 청소하게 됩니다.


특히 손 씻을 때 물방울이 튀는 것만으로도 수전이 얼룩져 보여 깔끔한 인상을 방해하죠. 그렇다고 매번 세제로 닦기에는 손이 많이 가고, 금속 표면의 손상도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가 바로 바셀린입니다. 바셀린은 수전 표면을 얇게 감싸면서 일시적인 코팅막을 형성해 물이 쉽게 들러붙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방법도 간단하고 도포 후 바로 효과를 느낄 수 있어, 꾸준히 활용하면 수전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지금부터 바셀린을 이용한 수전 코팅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물 얼룩 걱정 끝! 바셀린으로 수전 코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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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수전 얼룩, 왜 자주 생길까요

세면대 수전은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곳이다 보니, 아무리 청소해도 금방 물때와 얼룩이 생기기 쉽습니다. 얼룩이 기능에 문제를 주는 건 아니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수전의 얼룩은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매번 닦는 정도로만 관리했지만, 물 얼룩이 반복될수록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재료인 바셀린을 활용해보았고, 확실한 차이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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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린 코팅 전, 반드시 해야 할 준비

바셀린을 사용하기 전에는 수전 자체를 먼저 깨끗이 청소해 주셔야 합니다.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 수전 표면을 꼼꼼히 닦아 주시고, 얼룩이나 물때가 없도록 깨끗하게 씻어내 주세요. 이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바셀린이 제대로 밀착되지 않고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에, 꼭 건조한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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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린 얇게 펴바르는 방법

면봉을 이용해 바셀린을 소량 덜어낸 뒤, 마른 천에 살짝 묻혀 주세요. 바셀린이 묻은 천으로 수전을 여러 번 문질러 주면서 얇고 고르게 발라줍니다. 이때 바셀린이 덩어리져 표면에 남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름 성분이 수전 표면을 얇게 감싸면서 일종의 코팅막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물이 닿아도 쉽게 얼룩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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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후 효과와 유지 방법

바셀린으로 한 번 코팅한 수전은 육안으로도 약간 윤이 나면서 매끈한 느낌을 줍니다. 이후 물이 튀더라도 이전보다 자국이 덜 생기며, 닦을 때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한 번의 코팅으로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반복해주면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관리도 쉬운 세면대를 원하신다면, 바셀린 활용법을 한 번 실천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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