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파채, 집에 파채칼이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대파만 있으면 일반 칼로도 손쉽게 얇고 예쁜 파채를 만들 수 있는데요.
적당한 길이로 자른 대파를 반으로 갈라 겹겹이 분리한 뒤, 돌돌 말아 얇게 채 썰면 됩니다. 파채칼 없이도 얼마든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파채 구입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의 매운맛이 부담스러운 경우엔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자극이 줄고 아삭한 식감만 남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들면 더 신선하고 필요한 양만 조절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파채, 이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파채칼 없이도 완성하는 파채 만들기 방법
파채칼 없어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채입니다. 하지만 집에 파채칼이 없다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칼만으로도 충분히 얇고 보기 좋은 파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요령만 알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따로 파채를 사지 않아도 됩니다.
대파 손질은 이렇게 시작하세요
먼저 대파를 5~7cm 정도의 길이로 자른 후, 길게 반을 갈라줍니다. 갈라진 대파는 겹겹이 분리해 2~3겹 정도씩 모은 뒤 돌돌 말거나 접어서 준비합니다. 이때 잘 말리지 않는다면 여러 번 접어서 두께를 조절해도 괜찮습니다. 얇게 썰기 위해선 겹쳐 있는 상태를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얇게 썰어야 파채답습니다
돌돌 말린 대파를 최대한 얇게 채썰어 주세요. 이때 칼끝을 고정한 채 일정한 간격으로 썰면 훨씬 일정한 굵기의 파채가 완성됩니다. 얇게 썰수록 식감도 좋고, 양념이나 고기와의 조화도 좋아집니다. 몇 번 연습하면 파채칼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운맛 줄이고 신선하게 즐기기
파의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썰어놓은 파채를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두세요. 매운 향은 빠지고 식감은 더 아삭해집니다. 물기를 꼭 짠 후 바로 사용하면 신선하고 맛있는 파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만들 수 있어 낭비도 줄일 수 있으니, 고기 먹을 땐 직접 만든 파채로 한층 더 맛있게 드셔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