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할 때 찢어지지 않는 위생장갑 착용 방법

by 꿀팁존

김치를 썰 때 손에 양념이 묻는 걸 막기 위해 위생장갑을 착용하지만, 대부분 프리사이즈로 제작되어 손에 딱 맞지 않아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손가락 끝 부분이 남아 칼질 중에 장갑이 걸리거나 쉽게 찢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위생장갑을 ‘거꾸로’ 착용해 보세요. 장갑을 뒤집어 끼면 손가락에 남는 여유 공간이 줄어들어 밀착감이 높아지고, 장갑이 덜 찢어지며 칼질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치나 매운 재료를 다룰 때, 위생과 편리함을 모두 챙기는 유용한 착용 팁입니다.


칼질할 때 찢어지지 않는 위생장갑 착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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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썰 때 위생장갑, 꼭 필요하지만 불편합니다

김치를 썰다 보면 손에 양념이 묻는 걸 방지하기 위해 위생장갑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위생장갑은 프리사이즈로 제작되어 손에 딱 맞지 않고, 특히 손가락 끝 부분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칼질을 할 때 장갑 끝이 걸리거나 밀려서 쉽게 찢어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오히려 위생을 위해 착용한 장갑이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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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뒤집어 끼면 편해집니다

이럴 땐 위생장갑을 ‘거꾸로’ 착용해 보세요. 장갑을 뒤집어 끼면 손가락 끝에 남는 여유 공간이 줄어들어 훨씬 손에 밀착됩니다. 장갑이 손에 꼭 맞기 때문에 칼질할 때 덜 걸리고, 장갑이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김치처럼 미끄럽고 양념이 많은 음식을 다룰 때 안정감 있는 손놀림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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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실제로 장갑을 뒤집어 낀 상태로 김치를 썰어보면, 장갑이 손가락에 딱 달라붙어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집니다. 장갑 끝이 덜렁거리며 칼질을 방해하지 않아 칼의 조작이 더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됩니다. 작은 차이지만, 조리 시 불편함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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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썰 때는 이렇게 착용해보세요

이제 김치나 마늘, 고추처럼 손에 냄새나 색이 배기 쉬운 재료를 다룰 땐 장갑을 꼭 뒤집어 착용해보세요. 손을 보호하면서도 칼질은 더 편해지고, 장갑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생과 실용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작은 팁이지만, 주방에서의 불편을 줄이는 데 꽤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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