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나 30

시, 하이쿠

by 너무강력해






아침 빗소리 어둠을 데려왔네 따듯한 이불












지구 스쳐간 무수한 생명체들 빠질 수 없지












미니멀리즘 따라 하다 다른 방 풀방되었네












내려놓다가 통장 잔고 떠올려 머언 수행길












그날의 나는 용기가 없었을까 스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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