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100세까지 살면 몇 번이나 더 만날 수 있을까?
조기 은퇴자의 일상 65. 50대 아재들이 노는 법: 친구야! 우리 100세까지 살면 몇 번이나 더 만날 수 있을까?
#1 모임의 시작: 사람 사는 게 참 내 맘 같지 않아~
검프는 지인과 약속을 잡게 되면 늦어도 3~4일 전에 식당을 예약하고, 주차는 어디에 할 것이며, 2차는 어디로 갈지 미리 정해둡니다. 숙소는 어떻게 할지 다음날 해장은 무슨 메뉴로 먹을지 서로 대화를 통해 파악한 다음, 모든 일을 진행하죠. 누가 파워제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뭐죠? ^^
친구들과의 만남이 내일(지난주 금요일)인데, 불금을 함께 보내기로 했는데, 목요일 밤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이럴 땐 보통 초조한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죠. 평소 같으면 검프가 되어야 하지만 오늘은 그냥 편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까운 친구들이기에 그런 일로 실망할 일은 없거든요. 그러나 검프의 솔직한 심정은 '왜 아직 연락이 없지? 내가 먼저 전화해 봐야 하나'랍니다. ㅎㅎ
#2 언제부턴가 시작된 사진 촬영: 음식과 모임 인증샷
사전 우려? 와는 달리 모임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진행됐어요. 그렇게 우리는 불금과 주말 오전에 걸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부턴가 모임 때 먹은 음식과, 친구들과의 인증샷을 찍어두게 됐죠. 이번 모임 때 먹은 메인 메뉴는 '참치 회'와 '메기 잡어 매운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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